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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컨셉으로 해봤어요
만성가 닐~ 니니 너무 귀여워서 그릴 수 박에 없었다..
실친들이랑 취향캐 그리기 했구 재밌었다..
학원에서 배운 거 자캐 십분 활용해서 복습 정리 했다
아스톨포 가게에서 찔끔찔끔 그려야지
영어 공부하다가 최애 낙서하기ㅜ
하...
오랜만에 춘덕이 본판 그렸다
🍹
타츠미~~ 가르마 방향 다르지만...바꾸기에는 이미 늦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