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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암 https://t.co/GL4gvLdMat
이게 말랑콩떡...? 말랑아 눈을 왜 글케 떠,..
이 빈둥거리는 집돌이가 어쩌다가 썰렸는지 알ㅈ것도 같음 시비걸어도 ㅇ~~ 할거처럼 굴어놓곤 은근 도발에 잘걸리는게 대박 귀여운 와기 라임에이드야
이거 안마셨겠지 강유가 이때 의도치않게 무심한테 독극물 먹일뻔한걸 nn화 뒤에야 알았을거 생각하면 너무 귀여워서 죽을거같음
이거 맹물이었을거 생각하면 귀여워서 혼절
이건 앞뒤도 봐야함 이게 말이 되냐 허리까지 와갖고 내려다보던 와기를 올려다보는게 더 익숙해진다고... 진짜 미친거 같음
아기우암이 무심 올려다보는 장면만 지금 오천번 보는 중... 와중에 야무지게 옷 걷어붙인거 봐 쏘큐트ㅠ
나 골체 초반에 우암이 무심 얘기하는 부분 진짜 좋아해 천년동안 보아온 무심이 반짝반짝하고 다정한 신이었다는 거잔아
말은 이렇게해도 우암무심 찐친인건 알고있습니다
걍... 아들 아니냐 상견례까지 해준다는데 이정도면 친구가 아니라 명예아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