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랜만에 에메트셀크 스크린샷을 다시 보고 옴...
너무 쨍해서 그냥 오버레이를 지웠다...
아까 졸다가 대충 이런 느낌의 꿈을 꾼것 같은데...
에메트셀크 담요 진짜 크다...... 되다 만 것은 역시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