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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영웅이라 불리우던 너와 함께
어 아니 미친 에메트셀크 쇄골
창조물 관리국 올 때마다 기분 진짜 묘해짐 내 닉네임이 그 뜻이 맞긴 한데
레이어가 하나 꺼져서 다시... 아마도 유사 에메아노 (ㅠ 까먹고 안 올렸다
빵!
공연 끝 만우절 끝 #EmetSelch
이 대사 에메트셀크한테 주고 싶었어.
그 시절의 하데스 지인분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에메트셀크가 자기 정체 밝히면서 지었던 표정 이거였어.. 바로 다음 장면에 허리 세우면서 마스크 지울 때 슥 지나갔었네.. 저렇게 웃고있었단 말이지... 눈웃음에 입꼬리 활짝.... 그런데 눈썹은 안 웃고 있다.
화이트데이때 그렸던 에메트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