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츠키나가 레오 ㅠ ㅠ (2짤은 입덕 초기에 느낌 찾는다고 보고 그리다가 만 것)
나 레오 보면 울
어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스피레이션 사랑해 ㅠ ㅠ 우주 뿌셔 아냐 웃츄만큼 사랑ㅎㅐㅠㅠ
민~나 아리가또! 다이스키다! 하는 대사 들으면 우는 사람 ㅠㅠ
발키리 달아두는 타래가 된것 같으니 나즈나도 달아두자. (물론 지금은 라빗츠지만! 내가 라빗츠 다른 아이들 그린게 없다.)
도대체 무슨 악마가 깃들어서 내가 이런 연성을 했었는지 모르겠음 방송부 나즈나 ㅠ
슈 미카... 슈는 사상누각 들으면서 마리오네트 생각하면서 그렸다. 방송사고 나서 음악 뚝 끊기고 구발키리 애들 엉망진창인 목소리의 노래가 울려퍼질 때.. 근데 정말 엉망진창이로구나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나의 발키리 이러고 있을 것 같아. 시대에 뒤쳐진 바보는 나였구나 하면서...
이건 앙애니 나오고 안즈 얼굴 공개된 담에 그려본 안즈 >< 근데 애니 보니까 안즈가 생각보다 되게 (더)얌전하더라 왠지 4차원 소녀일것 같았는데
얘들도 마찬가지로 덕질 초반.. 사탕 든 짤은 화이트데이(작년)에 그렸던 거니까 진짜로 덕질 초반에 그렸던 것이다 . .. . .... 1년 전 그림까지 꺼내와서 갤러리를 채우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