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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달아두는 타래가 된것 같으니 나즈나도 달아두자. (물론 지금은 라빗츠지만! 내가 라빗츠 다른 아이들 그린게 없다.)
도대체 무슨 악마가 깃들어서 내가 이런 연성을 했었는지 모르겠음 방송부 나즈나 ㅠ
슈 미카... 슈는 사상누각 들으면서 마리오네트 생각하면서 그렸다. 방송사고 나서 음악 뚝 끊기고 구발키리 애들 엉망진창인 목소리의 노래가 울려퍼질 때.. 근데 정말 엉망진창이로구나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나의 발키리 이러고 있을 것 같아. 시대에 뒤쳐진 바보는 나였구나 하면서...
이건 앙애니 나오고 안즈 얼굴 공개된 담에 그려본 안즈 >< 근데 애니 보니까 안즈가 생각보다 되게 (더)얌전하더라 왠지 4차원 소녀일것 같았는데
얘들도 마찬가지로 덕질 초반.. 사탕 든 짤은 화이트데이(작년)에 그렸던 거니까 진짜로 덕질 초반에 그렸던 것이다 . .. . .... 1년 전 그림까지 꺼내와서 갤러리를 채우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