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드라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7/3 #오늘의_꽃말 장미(핑크): 사랑의 맹세
설명이 필요없는 꽃의 여왕 장미, 오늘은 그중에서도 핑크색 장미입니다. 장미는 워낙 유명한 꽃이다보니 색상에 따라, 또 송이 수에 따라 꽃말이 매우 다양해요.

지난번 꽃무릇/피안화 이야기를 하면서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푸른 피안화를 잠깐 언급 했는데요, 오늘은 같은 작품에 나오는 또 다른 꽃인 등꽃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주의 바랍니다). 작중에서 등꽃은 혈귀가 싫어하는 꽃이라고 설정되어 있죠

<12/5 #오늘의_꽃말> 아잘레아: 자제심
진달래과에 속하며 철쭉을 서양에서 개량한 꽃으로 서양철쭉이라고도 불러요. 철쭉에 비해 꽃잎이 두껍고 겹꽃이 피는 종도 있어 더욱 화려한 느낌을 준답니다.

아시카가 플라워파크 외에 등나무(후지藤)로 유명한 장소들: 텐노가와공원(아이치)/ 시라이오마치후지공원(효고)/ 뱌쿠고지(효고)/ 카와치후지엔(후쿠오카)

<2/12 #오늘의_꽃말> 스프레이국화: 관대함
스프레이국화란 1940년대 미국에서 개발한 원예품종을 일컬어요. 한 줄기에서 하나의 꽃이 피는게 아니라 여러 송이의 꽃이 핀답니다. 겹꽃, 홑꽃 모두 있고 색상도 다양하지요.

<2/11 #오늘의_꽃말> 디모르포테카: 건강한 기운
국화과에 속하는 꽃으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예요. 금잔화와 비슷해 아프리카 금잔화, 케이프 마리골드 등으로 불러요. 거베라와도 닮았답니다.

<12/5 #오늘의_꽃말> 아잘레아: 자제심
진달래과에 속하며 철쭉을 서양에서 개량한 꽃으로 서양철쭉이라고도 불러요. 철쭉에 비해 꽃잎이 두껍고 겹꽃이 피는 종도 있어 더욱 화려한 느낌을 준답니다.

<7/5 #오늘의_꽃말> 안수리움: 정열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화려한 꽃으로, 꽃말인 정열과 매우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꽃으로 보이는 부분은 사실 꽃이 아니라 불염포라고 해요. 진짜 꽃은 가운데 있는 원통형 부분이랍니다.

<7/3 #오늘의_꽃말> 장미(핑크): 사랑의 맹세
설명이 필요없는 꽃의 여왕 장미, 오늘은 그중에서도 핑크색 장미입니다. 장미는 워낙 유명한 꽃이다보니 색상에 따라, 또 송이 수에 따라 꽃말이 매우 다양해요.

타임세일) 주말은 역시 미니장미의 여왕 "자나" 지요💕 만원으로 풍성한 핑크빛 미니장미와 즐거운 주말 되세요💗 https://t.co/7E17cmJw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