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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조아서 그려보고 싶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EE91kC9W3H
??????????????? 설마 셰인인가????????????????????? 셰인 맞는거 같은데!??!?!?!?!?!!?!?!?!?!!?!?!?!!?!?!??!?
셰인 이 버전 초상화 때 캐디인 듯
https://t.co/fqq3IuE8LN
https://t.co/3n6o3Jf9Cg
ㅋㅋㅋㅋㅋㅋ세바스찬이랑 페니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그림체로 다른 표정들 보니까 너무 재밌다
“아.. 죄송합니다. 다른 생각을 하느라... 어떻게 오셨... 에드나...?"
에드나는 평소처럼 같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까딱하고 내 앞에 놓여진 아메리카노가 든 잔을 잡는다.
“!?!?! 에드나?! 그... 그 빨대... 제가 쓰던 건데요..."
“알아."
“네?!"
“왜? 우리 사귀는 사이잖아. 싫어?"
봉추가 장난을 너무 좋아해서 봉구랑 자주 티격태격 싸우는데 누가 봉구 괴롭히면 봉추가 다 혼내줄 것 같다.
봉원 : !!! 너희 왜 그래??
봉추 : 어떤 애들이 봉구 괴롭혀서 싸웠어!
봉원 : 봉구 눈은 왜 이래!! 걔네가 그랬어?!
봉추 : 아니. 봉구가 나 말리다가 맞았어. 실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