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메리 마블링 37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꽃구경을 가기 위해 야심차게 한 달 전부터 가족들과 일정을 맞춰놓고 설레고 있었는데.. 그게 이번 주 금요일인데.. 비바람이 부네요..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벚꽃이 다 져버릴 것에 실망해야 할까요, 적어도 당일엔 비가 오지 않음에 감사해야 할까요?🥲

<Merry Marbling> has been just published on Lezhin US. An English version of <Merry Marbling> is ONLY available on Lezhin Us, otherwise an unauthorized copy. Enjoy it on the official portal.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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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마블링 3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음주는 정기휴재일로, 37화는 4월 5일에 업데이트되는 점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지금 현관문 밖에선 생수2L짜리 24병이 집에 들여놔달라고 울부짖고 있는데 저걸 다 옮기기 위해선 허리를 한나절 정돈 내줘야 하기 때문에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메리 마블링 35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잠이 많은데 춘곤증의 계절까지 성큼 다가와버렸네요.. 저는 이맘때 가장 고생스러운 것 같아요🥹 이래놓고 여름 오면 또 여름이 제일 힘들다고 하겠죠. 하지만 이렇게라도 나태함을 합리화 하지 않으면 의지박약 낙인 찍히는 기분이잖아욧..!!

메리 마블링 3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초반에 비해 캐릭터들 얼굴이 많이 앳되어진 걸 이번 화를 그리면서 느꼈습니다..작업량과 애정은 비례하기 마련이라 저도 모르게 회춘시켜버리네요. 덕분에 지금보다 더 어린 시절을 그리려니 '여기서 더 어리게 그려야 돼?어떻게?' 하고 고통받았던 기억이🥹

하이안 취미: 당근으로 강쥐 산책 대신 시켜주기(무료)

메리 마블링 33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길에서 구걸꾼들에게 잡혀 동전 한두 닢씩 드리고 휑해진 주머니로 귀가한 경험이 많아서 엄마가 귀티 나서 자꾸 잡히나 보다 라고 포장해줬는데 다 커서 그 때 얘길 하니 그냥 만만하게 생겨서 그랬던 것 같대요. 엄마 거짓말쟁이..🥹

메리 마블링 32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하복을 입기 시작했어요~~ 이번 화를 작업할 때 왠지 모를 익숙함이 느껴졌는데 원고를 넘기고 생각해보니 여름 유니폼으로 바뀌었을 때의 연출이 전작과 다를 게 없더라고요..? 그냥 연출력의 한계일 뿐이지만 셀프오마주라고 퉁치기~

메리 마블링 3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네요~언제 다시 추워질지 모르니 산책을 많이 다녀놔야겠어요! 날씨란 건 늘 변화해서 좋네요. 데면데면한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도 되어주고 이렇게 마땅히 주절거릴 말이 없을 때 소재도 되어주고..🤗

메리 마블링 3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오늘은 무슨 얘길 써야하나~ 하고 있는데 고구마 생각만 나요..이번에 산 꿀고구마가 진짜 맛있거든요.. 이틀에 한번은 먹는데 진짜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로 구워서 전기세 생각하면 아찔하다가도 진짜 너무 맛있어서..고구마..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