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벡isenbeckii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님 뱀잡이수리 그려여 대단한 미인

지금 오른팔이 나가서..내일 상태보고 병원가야할듯. 별개로 2월에 족자봉 세일 행사를 맞이해서 자고새 테피스트리를 내려고 함. 모두 아름다운 자고새를 벽에 걸어둡시다. 행사는 상상스케치

작업 막간에 보쿠토 끄적'-' 집 모니터 괴랄해서 채도랑 색감 어떤지 전혀 알 수 없음인... 쿠로오도 세트로 그려주려고 했는데 으엥 네시반

요즘 작업 막간마다 조금씩 그리는 힐링 그림'-')... 오늘은 바닥에 자갈을 깔아주고 있다ㅋㅋㅋ 수조 다 그리면 안에 물고기를 잔뜩 담아주려고 함. 부엉이는 오늘 빠르게 한 낙서

깜빡깜빡

폰케 만들고 있음이다 배경 후쿠유니폼 단색이 젤 이쁘긴 한데 왠지 그냥 좀 더 십덕해지고 싶은 새벽감성에 후루닷테 센세의 원고를 째끔 넣어봄◑ㅅ;◑) 오늘 주문하면 담주엔 오겠지

ㅠ0ㅠㅜ 너무 급하게 그리느라 놋북이 한껏 젖혀진걸 모르고 있었엌ㅋㅋㅋ 보쿠토 후쿸쿠 째끔 수정해서 재업... 누구처럼 전국 다섯번째 안에 들기는 틀린것으로... 구트윗 관글 알티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당..

아카아시 후쿸쿠
일찍자려다가 앤오쨩이 뉴계 인장 필요하대서 침대 박살내고 뛰쳐나와서 빠르게 새로 그림(
이제 우린 세트 인장이다!! 세트!! 세트!!!!!!

진도들이 전부 오늘내일 하길래 음 내일은 밖에서 작업을^^ 결심했으나 아무도 날 만나주질 않았다

아크릴 스탠드 정말 뽑고싶었으나 역시 더 손 못대고ㅋㅋㅋ... 대체 백년뒤에나 완성하게 되버릴것 같은... 검정색이랑 흰색 깃털 그리는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