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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 thinking abt charlize: 내가 이렇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었던가. 같이 임무를 수행하며 손발을 맞춘 것이, 회귀 전 약혼 사이였던 것이, 그렇게까지 스스로에게 큰 의미였나. 그저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은 채 결혼을 하는 게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
charlize: 지독한 애증이 함께 읽혀진다. 사랑. 그게 그리 대단한 감정인가···. 소모적이고 파괴적인 이 감정을 깊게 파고들면, 이성이 흐려지고 결국엔 스스로를 맑아먹고야 만다. 그럼에도 딜런은 멈추지 않아.
cedric: 나랑 단 둘이 있는 건 아직 불편해? 곤란하게 해서 미안. 네가 같이 있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해 줄 만한 사람이 될 테니까. …또 만나 줘. 그럼 또 보자 달리아. dahlia blushing bc of cedric >__< 🤍
the hans norra ben friendship trio is literally chaotic + chaotic + calm and im living for it
iske comforting ruby 🥺
literal heart eyes for her she is the absolute prettiest 💛
BABYYYY KAYENAAA 🥺🥺
roxana and cassis power AND visual couple
ⓘ This is a Rosentine lover account.
dylan: 제뜻. 다른 남성과 말을 섞는 것도, 보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하지마십시오. 저만 그눈에 담고, 귀에 닿고, 저에게만 쏟는 관심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