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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온도차가...
우는 연꽃빙하만 그리게 되더라구요.
어!
곡성같다.. 저는 미끼를 물어버렸습니다.
(학생회장이랑 부회장 사귐. 내가봤음.)
영탄에서 쉬어가는 구간 보고싶다. 록수케일은 절대 귀찮아서 거절할 것 같은 무도회 씬 같은 것들.
캐슬바니아를 봤는데 그것과 전혀 상관없는 것(파란 이야기꾼의상 파란 사제복 파란 수녀복 .. 의식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