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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당당히 드러내는 남성 누드조각들과 달리 ‘보는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서 부끄러워하며 음부를 가리고 있는’ 비너스를 “정숙한 비너스(비너스 푸디카)”타입이라고 한다. 당대는 물론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때까지 엄청나게 재생산된다.
비욘세 이번 그래미 의상 디자이너 누군지 넘 궁금해서 찾아봤다. Peter Dundas.
Heinrich Lefler
15세기 이탈리아 필사본을 누가 올려줬는데 너무나도 뚜벅초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