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롱뇽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사자마자 친구한테 자랑했는데 tmi 알아버림

긱사 도착....
이 두 상태가 중첩된 상태다
당연함 엇그제 밤세고 오늘 아침 6시부터 밤 열한시까지 놀고 술까지 마심

얘는 내가 고1일 때에도 16살 지금도 16살인데 왤케... 나이 먹고 온거같냐... 내가 눈 때면 막 자라고 그러냐? 냅둬도 콩나물 처럼 잘 크는 전자 자식 같음

이 처럼 1년에 한 두번씩 그리는 전자 자식들로는 그림체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3년 전 > 2년 전 > 작년 초 > 10분 전

오랜만에 1차 rkgk
중세캐 그리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고향에 돌아온거 같은 기분이야
역시... 나는 중세를 조아하는 거구나.. (라이오스 그쨜재질)

저 칙칙한 다운쿨톤 중세의상을 입힌 아저씨와 나비형상의 정령같은 무언가라니 🥲👍

아 이 장면 약간 오프했는데 옷 스타일 죄다 정반대인 상황같아서 퓌식웃엇음 어떻게 이렇게 다 다르게 입었니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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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내 취향 내장전시 과녁에 엑스텐 쏘지 말아쥬실래요......
당신들 카메라 달린 과녁이었으면 렌즈 맞췄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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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 시험공부하는데 계속 어른어른 거려서 이마 쳤음 내 머릿속에서 나가던가 내 왕성 옷장에 들어오던가 하나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