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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nib 아버지와 같은 존재에게 부정당하고 버려졌다가 어떤 경로로 마음을 다잡고 불을 끄기로 마음먹은건지,,,, 그 경위가 넘넘 궁금해지고 2차적으로 망상할거리가 많다는 점에서 너무 달콤하고,,,,그러네요.....^_____^...
그리고 크레이의 제복..저 망토같은거 아무리 생각해도 크레이의 영웅심리 혹은 그렇게 시민들에게 그렇게 보이기위한(빨간망토..아무리 봐도 슈퍼맨이지) 퍼포먼스적 장치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