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마는 히나타에게 따스하게 웃어주네..
켄히나 먹자
솔직히 하... 아니다
브린질 오이히나 찾아보다가 정신이 혼미해지네 옷꼬라지가 그게 뭐야 지금 타오르던 내 호모심장이 싸늘하게 식어가다가가 엄마 빙의해서 쇼요 너 그러고 나갈거니?라고 물어보고싶은심정
후루다테 엄마 나 진짜 울고 싶어요
프로버젼 신체크기 스토어 보고싶은 이유 울 아기낑깡은 배구공 한손으로 잡을수잇는 어른이 되어서도 주변에 비하면 걍 마시마로라서 1. 보쿠토손 히나타손 2. 히나타손 카게야마손 우시지마손 몰 랑...
얘들아 우리 나츠 배구 명문 니야마 여고인갑다 나 운다 지금
근데 그 활짝 안웃고 입 가만히 있을때 특유의 그 히나타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게 꽉 들어찬 느낌이 잇거든요
아 나라도 <<이렇게 생긴 사람이 이렇게 생긴 애>>>한테 와서 명함 주면서 동영상 찍어보지 않을래~~??하면 경계한다 아츠무가 괜히 그런말 한게 아니었음
<<<얘랑 얘랑>>>>> 어쩜이렇게다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