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가 돈키호테 패밀리 어떻게 잠입했는지 좀 풀어주라.
13년만에 만났는데 동생이라고 믿어주고 하트자리 준 거 보면 도플라밍고 답지 않은 행동인데. 오랜만에 만난 동생이 사실 무척 반가웠던거다..
어렸을 때도 동생은 잘 챙기고 다니던데.
도피는 로시 바로 알아봤을까?
근데 니들 닮긴 닮았어.
코라씨가 널 그렇게 가르쳤냐 트랑이야
자유롭게 살라고 했는데 아주 그냥 인생을 복수에 갈아 넣었구나.
로우 이 놈 온몸에 하트문신.. 해적단 이름 하트.. 마크 스마일.. 그리고 옷 뒤에 코라손이라고 자수 박고 다니는 코라손 빠돌이..
무슨 짓을 했길래 애가 저렇게 된거야 코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