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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독자님이 그려주신 너무나 멋진 <빛과 영원의 시계방> 일러스트입니다. 😻
8개의 일러스트가 각 단편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읽어보신 독자님들은 바로 매칭해 보실 수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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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맨의 호들갑 허블갑 카드뉴스 해설 중계]
<고고의 구멍> #5
: 구멍 때문에 죽어가는 와중에도 머리를 번뜩이는 우리의 고고 장하다! ☺️☺️(근데 협곡인...이 뭐지?🤔🤔)
"비슷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직 그렇다는 사실만으로도
서로 뭔가 통하는 기분을 느끼거든요."
화이트데이 김희선 작가님의 빛과 영원의 시계방 출간 한 달 만에 중쇄를 찍습니다! SF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는 작가님의 봄밤편지 💌 🌃🪻💐
"꽃 그림을 그리려 하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꽃을 잘못 고르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거나 풍자의 의도가 있다고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제비가 그린 모란도는 어떤 그림이었을까요? 그림으로 용의 영혼을 소환하는 제비의 로맨스🌸🪷🐉
이번 연휴 흐드러지는 봉황의 색채에서 확인하세요
어느 날 내게 언니가 생겼다!
그것도 외계인 언니가.
느닷없이 찾아온 언니와의 낯선 동행
한 발짝 다가설 때 더욱 빛나는 ‘관계’
다름의 의미를 찾는 성장소설 <언니는 외계인> 북트레일러를 소개합니다.
https://t.co/ezfQqlOKYj
<언니는 외계인>은 온 가족이 떠난 우주여행에서 사고로 외딴 행성에 불시착하며 시작되는 외계인 언니와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열두 해 내내 평생 외동으로 살다가 갑자기 동갑내기 언니가 생긴다면 어떨까? 만약 외계인 자매나 가족이 생긴다면 어떤 느낌일까? 과연 그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미래소년코난> 최대 미스테리는 테라가 코난이 아니라 포비를 좋아했다는 것 😻 포비에게 하는 행동이 점순이 그 잡채라 미야자키 하야오가 김유정의 동백꽃을 읽어본 것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