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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3의 늪에 빠져 오르지 못했던 나날...
생공이 그려줬어 나 내가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생각해보니까 나 비에라임 와... 내가 비에라인줄 몰랐음
컨하갔다가 그려드렸다~
이건 완(?)성...
글섭 컨하갔다가 사장님 너무 취향이라 그려드렸어 >:3
낙서를 하려했는데... 어쨌든 어려웠다 ~
갑자기 캐자올리고십음 양아치 바보 전투광 냉혈안
죽고싶은가보지뭐야
자른게 맛있음
그래서 한명이나 죽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