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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보스 디자인에서 두드러지게 자주 보이는 데포르메가 중 하나가 기이할 정도로 긴 팔인 거같던데(매우좋아하는포인트 얘는 몸까지 얇고 허리가 길어서 허수아비같기도 햇고
말 나온 김에 좀더 하자면 발리우드가 확실히 더 진보적인 영화가 많다고 느끼네요 몇번 말햇지만 리틱 로샨 주연의 워(war)는 헐리우드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마초호모소셜서사에 찐 퀴어성을 추가하는 대담함을 보여줫죠 이거 보고 진짜 충격먹엇음
격리 보통 한탄 들고 가서 팔자에도 없이 괴인을 초근접으로 보게 됨 한창 싸울땐 와 식스팩 대박부럽다 이랫는데 자세히 보니까 물집?에 가깝네 머리 잘린 거 그냥 헬멧으로 땜빵한 것도 글코 괴인 원어가 Abomination이라는데 정말 끔찍하고 비참한 설정을 잘 압축한 캐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