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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륜 처음 그려봤는데 감상은... 얘는 도떼기 시장에서 찾으라 해도 금방 찾아낼 수 있을 것같다
실수가 보여서 재업😂 서 있기만 해도 눈에 띄어버리는 무림 청년들만 가득한 월한강천록 봅시다...
나는 믿는다 천백 이번 화에서 제대로 플래그 세울 것을 내 마음에 칼도 꽂겠지....😭😭😭😭😭😭
컨셉러가 목숨과도 같은 컨셉을 일순 잊게 만들다니 이건...플래그 아닐까...🤔
나는 아직도 못버렸다 이 주식😭😭😭
솔직히 이런 얼굴에 이런 몸이 잘해주면 어쩔 수 없다.....심신이 약한 인간도 다시 정기 회복하게 될듯;;;;;
노악이 이 쯔아식,,,,,( ͡° ͜ʖ ͡°)
하북팽가 남자의 다정함,,,모아보니 지나치게 다정했다,,,아니 이거 꽤 몹시 신경써주는데,,,
새벽이니 좀 아무말해도 되겠지 사실 나는 자식같이 기른 애를 건드리는 왼쪽을 매우 좋아한다
그리고 표정변화의 연출이 지나치게 존잘이셨다...😭😭😭작가님 충성충성ㅠㅠ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