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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 하냐면 석양에 안기다..였는데 제목을 바꾼 것의 출간 준비중입니다. <마지막 황녀는 석양에 물든다> 라고.. 로판 느낌은 주려고 발악한 흔적 흑흑. 10월 중에 나올 듯해요. 그래서 만들어본 로데리히와 율리아...를 닮은 무언가. 율리아 피부는 저것보다는 살짝 옅습니다.
거왕 이북이 나온지도 어느덧 1년이 되었다고 하기에(그 이후 잉유리 뭐하고 살았는가) 마침 만지작거리던 캐릭터 메이커로 레이테와 에르난 비슷한 무언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게 너희에게 최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