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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요즘 못그리니 재업이라도....
개인적으로 내가 정기적으로 여는 테마인장 중에 가장 재밌게 하고 매년 기대했던건 할로윈....
과연 올해 할로윈엔 제가 커미션을 열 수 있을까요....
아... 시기 상 딱 독립 직후네....
마지막으로 작업한,,, 12간지 랜덤인장입니다...ㅠㅠㅠ
으아악 후련하면서도 아쉬워요,,,,ㅠㅠ 신청 넘 감사했습니다 과연 제가 또 커미션을 열 수 있을까요...?ㅇ<-<
ㅋㅋ.... ㅋ... ㅋㅋ... 이모가 이런 쓰레기 취향이라 미안해... 하지만 유일한 가족인 마를렌의 지면 안 된다는 말을 아주 성실히 이행해서 넘나 쎄져버린 음울한 미인상의 샬럿., 너무 맛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