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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가 신라 앞에서도 이런 표정 지어줬으면 좋겠다...
둘다 자각 한거겠지?
근데 이거 진짜인거 같은게 가야는 가까워지고 싶어서 누나라고 부르고 백이는 백이가 선배라 부르라고 했으니 그렇다고 쳐도 신라가 그렇게 오래 알고지낸 백제랑 구려한테도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쓰는게 놀라움 구려도 백제한테는 제 형이라고 하는데
고씨... 이랗게 잘생겨도 되는거냐고ㅜㅠㅠㅠㅠㅠㅠㅠ 저번부터 말하지만 진짜 제가 깐머리 좋아하는데... 이렇게 머리 까면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롸백 지금 이런상태인거지? 그치?
롸는 이렇게 변하는게 신기하다...
선배는 이렇게 변하는게 신기하고..
<이거 뒷모습이 이거라는게> 너무 좋다...
오늘 모든 것의 원인.
선배는 신라가 >평소처럼< 웃는 얼굴에 두근 했다면 신라는 선배가 >평소랑 다르게< 걱정해는 포정에 이렇게 된거 생각하면..... 일이 손에 안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