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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추 토마토로 만들어 봤는데 동글 토마토로 만드는 게 껍질까기에 편하더라고요. 토마토청 조금 번거로운데 만들고 나면 뿌듯하고 며칠 든든해요. 남은 여름 모두 더위 조심~ 도영이도 도영찜 조심🤗
여름 더위에 지치기 전에 얼음이랑 탄산수 넣고 마시려고 토마토 바질 청을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생각나는 것..도영이 토마토바질에이드는 먹으려나🍅💭
도영이를 응원하며 돌아보는 시간들이 소중하지. 지금의 도영이도, 그날의 도영이도 축하해.
#우리도영이_육주년이당_흐흐
#Dear6YearsWithDO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