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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가장 처음 넣었던 커미션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그림을 너무 예쁘게 그려주셔서 만족스럽기도 하고... 또 여전히 마음에 들고, 초기엔 어떤 이미지였는지 알기 쉽네요. 지금(4부 기준)의 두 사람과 이런저런 차이가 확실히 보여서 좋다고 생각해요.
ⓒ 성게장 님
5. 처음 봤던 일러스트는 キミの毎日を応援!였던 것 같아요. 다른 이미지도 있었지만 당장 기억에 남고... 또 검색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일러스트였어요. 개인적으로 만화 캐릭터가 비교적 요즘 느낌의 사복을 입으면 매력적이라고 느껴서😅 옆머리 한 쪽 귀 뒤로 넘긴 것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