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야오랑 유지니랑... 어느새 훌쩍 커부럿다내요
같은 털실 다른 느낌
앵!
우리 유진이 다리 튼튼해! 튼튼해!!! 끄떡 없다고~!!~~!!!
현제는 쯋쯋, 혀를 차며 조그만 동물을 찾았어요 "나비야~" "나비야??" "으으음-..." "귀신이 곡할 노릇이군..."
히히 찾앗다 찾앗서~!
잉잉 내 파트너 돌려주게 현제꺼란 말일세 왜 자꾸 막 뺏어가구 막 그러나ㅠㅡㅠ
`^´)۶ 내가 더 얘쁘구 내 털이 더 보드랍단 말이야! 바보바보!
[유현유진] 8개월 유혀니의 고민
어린 혼돈ㅠㅡㅠ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