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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말없이 산책하고 목례하고 손흔들고 씩씩대고 방방대고 웃고 울고 눕고 일어서고 집에 가는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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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까지 그린 거 저장해야지...이러다간 못그리고 종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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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태어난 주인 잘못만난 자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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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적발캐...는 몰라 내안의 얌전한 아저씨가 이랬으면 좋겠어 라떼이즈 홀스 말구...눈시울이 붉은건 잘 울어서라고 하자 그냥...이름...영어이름 라홀하자 라올...그럼 한글이름은...우유커피말...말마...유마...유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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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짝 귀찮아져써...미안 머리는 잘 그려보지 못했으니까...모...그래도 얼굴이 있자나...?너는...보자...숲...자연...귀찮음...고요함...자고 어때...영어이름은...네이쳐...사일런스...네사하자 넷싸~! ㅋ...ㅋㅋ(직관적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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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했읍니다...그렇게 탄생시키는 자캐...금발부터. 한국이름...빛나고...강하게 ...광강...광강이로 하자..이름은...스라...?스트롱 라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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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시험 화요일 과제전시 수요일 시험 목요일 과제전시라니 교수님들 짰죠 서로 진짜 쳐돌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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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그림 다그렸다아 채색차이...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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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캐 그려따...담엔 세준이로 그려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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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채색 좋네...물론 이 색이 아니긴 한데...모 됐어 여튼 그리고 싶은거 그려따!! 집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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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얼굴 보니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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