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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 이거요.... 통화 이름도 어쩜 다정한 당신 이네
하.........
아놔봐 우리애퀴디치에이스에오러가될상이라고
~궁예~백기 어릴때 살던 곳으로 놀러가는 백유... 소나기가 오고... 어릴 땐 이 안에 몸이 들어갔었는데. 혼자 비가 그치는 걸 기다리곤 했었거든. 하는 백기... ... 유연이가 뭉클해져서 이젠... 제가 있잖아요! 선배가 더 젖지 않도록 제가 우산을 들고 언제든 마중나갈게요! ~그리고 결혼~
이게말이되나 여름의인화아닌가
몽심호내놔이놈들아
와진짜잘생겼다...
등으로 말하는 남자
(백기)생일을 맞아 졸랐더니 지인분이 고딩백기를 . 그려주셨다는사실 . .. . . . . . . . . . .. . . 너무......... 좋아........... 너무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