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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유중혁초반말투에 적응못하는중 김독자도 그럴듯(;) 아 와중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키차이부터 저 연출이나 모든 이 컷에 담긴 상황이 너무좋아서 머리깨는중 드디어 동경하던 유중혁을 만난 김독자가 쩔쩔매고있는거나 앞으로 자기가 매달리게될 김독자를 막대하는 유중혁이나
그럿게...........................무방비한표정.................아.................
진짜귀엽다.....진짜귀엽다......진짜귀엽다........................ㅇ마자 김독자는 유중혁한테 매력적이지
제가 날조를 하고싶지않은데 이거 너무 자꾸 고백하는걸로 보인다고 노을이 두사람을 비추는 아래에서 유중혁 나는 니가 모르는 미래를 알고있어 난사실미래에서왓고너랑완전돈독해지고사랑을할거야(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