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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한 표정의 김독자 너무좋음...좀 지쳤거나 상대하기 귀찮을때 딱 차갑게 식으면서 나오는 표정이 있는데 그게 너무좋음(ㅠㅠㅠㅠㅠㅠ)
독자 진짜 하얗다....창백할정도로 하얗다....초반에 그래도 꽤 강하게 주도하면서 끌고나가서 모르겠는데 후반부가서 이런 하얀애가 흐느적대고 쓰러지고 그럴거생각하면 좀 맘아픔....
진짜 너무웃긴다 고등동창 친구랑 처음으로 장르가 겹쳤는데 둘이 그림체 극과극이라서 유행 한참지난 그림체옮지마 같이그렸음 (중독 맞음) 전독시 판다고 계정 나중에 알려준대니까 그때 따로 태그해야지
김독자 멍댕해...그렇게 싸늘해보이다가도 눈 똥그란 말랑이 돼......유중혁 너무 많이 봐와서 싸늘한표정이나 이성적인행동같은거 무의식중에 영향받은거아닐까 본래는 이렇게 말랑한데 위험이 닥칠수록 침착해지는게....,...
[중혁독자인가.,..,?]
김독자가 시나리오 패널티로 >몸은 작아졌지만 두뇌는 그대로<를 당했다! 꿀고구마님이랑 연교><999어려진 김독자 그리는거였는데 너무 제멋대로 그린게 아닐까싶네요 하지만 그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라부.,.S2
[중혁독자]
감정을 숨기지 못해 표정이 다 드러나는 설화팩 맞은 유중혁이 자기한테서 도망치는 김독자 잡아놓고 만족해서 쎄하고 환한 웃음을 지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썰을 그렷다 그 뒤의 썰은 풀지 모르겠음 (타래에 썰 달아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