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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낮잠... (좋지)
가만 생각을 해보니 이렇게 아크릴스탠드를 만드는게 빨랐을지도...
실트에 잠깐 캐캐체 얘기가 보여가지구... 제 최애는 니카이도 (유노)였어요
시스쿠미 맞담배 꼭 올리고 나면 수정할 게 보임.. 이럴거면 어제 늦게까지 붙들지 말걸(ㅋㅋ
보고 있자면 매 순간 기복이 컸구나~를 느낌 지금도 그래요.... 이것두 오래된 연성인듯... 2014년...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플루토+듀나미스 조합을 좋아해요 먼 옛날 그림 꺼내보며... (결은 많이 다르지만) 파라나일에 준하는 애증으로 적폐해석하는편 이제 그게 플루토의 일방인...
요즘 자꾸 뭔가를 그려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데 괜찮은건가? 아카바 아이가
오랜만에 쿄우야 얘기를 좀 많이 봐서... 그리면서 생각해보니까 4D때 착장... 제대로 그려본 적이 별로 없더라구...
이런 것도 만들었었구나~~~ 조합 보니 대체 누구 얼굴을 넣어야 하나...로 고민하지 않았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