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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진 시스코 칼라일이 대차게 망가지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런 것도 있어요
어쨌든 자신의 자존심만큼이나 그 노력도 소중하기에 시스코도 바루토에게 부탁을 하는 거고 그런 시스코를 봐 왔던 란타로이고, 힉슨이기 때문에? 시스코의 고집 아닌 고집을 들어달라고 바루토에게 부탁한거겠죠? 이모는 시스코의 성장이 뿌듯해
조슈아에게 첫 버스트는 충격이 컸던걸까... 절대 패배한 채로는 있을 수 없다는 거겠죠 이런 모습 제법 신선해... (과연 조슈아는 앞으로 뉴욕불즈에 있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근데 딱히 여기가 아니어도 조슈아는 괜찮을듯?)
... ...미안하다 미안하다!!!! 내가 하관을 알아보는 눈이 없구나!!! 못알아봐서미안!!!
보아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들어갔군요 그나저나 너는 어디서 그런 거적떼기도 아닌 묘한 옷을 입고... ... 그치만 귀엽구나
지금 여기서 놀랄 때가 아닌듯 지금 샤카도 헌팅당한듯.. 패자의 목소리 들은 척도 않는 레드아이... 손한테도 와버렸잖냐
BC솔 VS 뉴욕 불즈 과연 누가 이길까요 -강한 쪽이 이기겠지<... 참내... 뭔 짓을 해도 프리데라호야는 못이길듯 (말빨에서요) 32화 끝~
승리의 기쁨에 젖어있는 것도 잠시 너 나와!!!를 시전하는 바루토 두근두근해요 근데 그래서 지금 스코어가 어떻게 되는거지? 33화 끝-!
기운차게 돌아오는 쿠자 (혼나서 귀여움) 머리에 물 들어붓는 손 (잘생기고 위험함)
그나저나 여긴 힉슨이 이기고 가는군요아좌좌 ㅠㅠ힉슨... 일판이 제일 궁금한 친구중 하나임 과연 이 친구가 말하는 대사.. 사자성어 .. 속담의 정체가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