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
요즘 얘네땜에 정신못차리겟음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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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29세 개새끼란이름의 십새기...
05년도... 첫 자캐들. 하는김에 이것저것 연습해보기.
흑발팦캐 흔치않은데..... 이때쯤 이런 페이스에 꽂혔었나봄 (5년전)
옛날자캐 다시 그리기를 한다... (약 7년전)
10년도 넘은 자캐세계중에 가장 아끼는 꽃세계 애들. 지금 보면 엉망진창 얘기지만 한번은 꼭 다시 그리고 싶었고.... 가능하면 이야기도 다시 쓰고싶고... 그냥 요즘 얘네 생각나서 😧
[설화, '별의 구원자'가 설화 '벌레의 왕'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