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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다들 어디가욧 난 이제 시작이라구!!!!!!!!!
솔직히 뭐그릴랬는지 잘 모르겠는데 보이킹같기도하고 정키샘같기도하고 할일다해서 신난 낙서인 건 알겠음
나가기 전에 호다닥 마무리햇다 휴 고영으로 변해버린 치즈애옹딘... 캐스랑 샘 사이에서 지극정성으로 보살핌당해버림
새미 상처 기워줄 때 내가 여기에 키스한 것도 잊지 말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1.01 #HappySPNDay 나 혼자 해낼 수 없어. 할 수 있잖아. 알아, 하지만 그러긴 싫어.
쌉에반데.. . . .... .... ...
사실 원래 그냥 자켓이었는데 너무 더워서 무늬꾸겨넣고 셔츠인척해봄(그치만셔츠아님)
깐머리의 난관에 부딪힌 불쌍한 영혼.... 급하게 스디로 노선을 선회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