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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닥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20+ artist,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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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서서히 피할수없는 죽음으로 데려가는, 멈출수없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추위따윈 무의미하다는걸 알지만 둘기도 추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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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저는 토끼를 그리면 맘이 진정되요...제가 그린 톢이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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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사랑스런 울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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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춤추길 좋아했던 공주가 춤을 추면 재앙이 일어나는 저주를 받고 자신도 결국 그 안에 삼켜져서 목숨을 잃는다니 완전히 셰익스피어st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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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아이라인을 올려그린 오늘의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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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예전에 글고 안올린 자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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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본업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엉성하지만 사랑해🧡
이번 할로윈은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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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휴 어찌어찌 할로윈까진 완성할수있겠닥
이렇게 헐레벌떡 단순하게(?) 채색해본적이 없어서 이 색깔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멍땡...
포인트는 잭오랜턴에 달린 속눈썹입니닥(나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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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