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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없는 버전
마그다가 세시나한테 애런스탄가의 석양이라고 하는 장면...굳이 넣어야했을까? 진짜 여적여 구도 못버리냐? 좋은말로할때 고쳐라 나 진짜 장난 아니야
네오아카데미 자료 참고했습니다~
18세기 후반~19세기 초의 과장된 어깨 실루엣 좋아합니다.
한껏 부푼 퍼프와 대조적으로 피부 노출은 제로에 스커트라인은 A라인으로 뚝 떨어지는것도 좋다.
#創作キャラの幼少期が見たい
幼い頃の自分は春に残して私は冬を歩き始めた
# 창작캐릭터의 어린시절이 보고싶다
어린시절의 자신은 봄에 남겨두고, 나는 겨울을 걷기 시작했다
흑백이나 수채화처럼 흐리고 연한 색만 썼던게 그런걸 좋아해서도 있지만 색감각에 확신이 없어서였는데 저번 백조그림부터는 진한 유화느낌으로 칠해보려는중... 파란색 아주 이쁨
사실 저는 유화도 수채화도 1도 모릅니다🤔 https://t.co/jvX31zmz77
토슈즈와 발레슈즈에 대한 한결같은 고집
첫째처럼 반짝반짝거리는 새틴으로 된 슈즈는 보통 무대용인데 새틴의 특성상 미끈미끈거려서 포인(발끝으로 서는 동작)하기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