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레이지 너도...내가 널 지독하게 좋아했는데...인기투표에서 꾸준히 꼴지여도...분량없어도 좋아했는데...
엔딩에서 안경캐의 본분인 안경은 어디다 갖다팔아먹고 존댓말캐 설정도 아무 이유없이 버려버리더라...?
후...사랑했다...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이 짜식 이름 유벨이네 유벤이랑 철자하나차이
흑장발 안경남이라 예뻐해줬더니만....ㅂㄷㅂㄷ.... 핑뚜기놈도 이녀석은 백퍼 찐히어로다 생각해서 첫공략캐로 밀었는데 ㅂㄷㅂㄷ...
너넨 내가 얼굴이랑 이름 외웠다 앞으로 이쪽스트리트에서 마주치지마라
란델이 머리 귀엽게 리본으로 땋은거 봐...ㅠ
근데 다른캐들에 비해 퀄이 좀 떨어져보여서 슬픔..ㅠ 몸비율도.. 손도 너무 작고.. 옷도 묘하고.. 이건 컨셉이라 그렇다쳐도 너무 부실한거 아님? 사티나가 장난으로 한대치면 부러질것같음
한떨기 매화꽃처럼 연약한 남자 란델...
헬왈을 못놓는 이유중 하나=미쳐버린 의상 디테일보는 재미
미드나잇 저 작은 리본에 글자써논거 보자마자 도랏멘소리나옴 봄신드레스 무늬하나하나...꾀꼬리외투는 완전 초창기아이템인데 볼때마다 감탄나오는 디테일
요새 일이나 촬영이 많이 취소되서 되게 한가해짐
그래서 그동안 못본 그알을 몰아서 봤더니 요새 눈이 피곤한듯
한가하고 심심해서 이런거나 만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