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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노래부르는 바루슈
생긴게 닮았다는 생각을 가끔 했었던 둘.. 날라다니는 혈육때매 고생한다는 점에서도 비슷하긴 한(ㅋㅋ
의식의 흐름,, ,,,,,,,,
ㅋㅋㅋ..예전에 했던거 다시 해보고싶어서
그리는 법 까먹을까바 끄적거리기 시작했지만 몸이 너무나도 잘 기억하고 있었으며....
오타퀴데이는 지낫지만 안그리고 넘어갈 오타쿠가 아닌
할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지만 시간도 손도 안따라주고~~~~~~~~
우ㅜ
말랑와기
키트도 적당히 짬뽕된 회귀패션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