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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은색의 장발 미남 유스타스라는 신의 애완인간으로 새 삶을 이어가게 된 윤재우... 신비롭게 읽다가 여기서부터는 웃으며 읽는 중 ㅋㅋㅋㅋㅋㅋ
새해 첫 소설은 드디어 내가 미필고 다음으로 우주토깽님 작품을!! 일단 일러가 델타님인데다가 표지 4개를 합치면 이렇게 이어진대요. 제목도 표지도 갓이다 GOD!! 만약 신이 원하신다면
윤지허니🍯
와 전작 작화도 갈수록 업그레이드 하셔서 놀랐는데 신작은 그냥 막 처음부터 미인공 힘 빡 주고 보여주시다니!!!!! 지헌아!!!!
친구들 열여덟의침대 고요한 기억해주세요.
이맘때면 고요한 생각이 많이 나네.
사랑 받고 싶었던 우리 요한이.
ㄷㅈ공ㅅㅈ공ㅎㅅ공 고요한 사랑해.
문슬로님... 외전...... 쓰고계시죠..........(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