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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일하게 하는건 회사가 아니라 돈이다. 퇴사해
현실은 싼 값에 부려먹는 노예취급할 뿐... 퇴사해
내 뇌가 지쳐있다면 번아웃 상태가 되어 쉴때까지 나아지질 않는다. 퇴사해
조금이라도 더 젋을 때 퇴사하는게 낫다. 퇴사해
회사다니고나서 깨달은건 아침에 5분 더 자는게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어서 5분 간격으로 모닝콜을 맞춘다. 결국은 첫 모닝콜부터 일어나기는 힘들다. 퇴사해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한다고 부모님께 말해봤자 '원래 회사가 다 그래'로 답변이 온다. 몇번 말해봤자 똑같은 대답만 돌아올테니 자신의 퇴사는 자신이 결정하는게 최선이다. 퇴사해
회사다니면서 영양제 챙겨먹거나 식이조절 혹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 퇴사 한번 하는게 더 건강해진다. 퇴사해
월요일을 맞이한 직장인들의 모임. 퇴사해
더 격렬하게 퇴사하고 싶다. 퇴사해
방전이 되서 회사에서 돌아오는게 싫다. 퇴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