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对酒当歌,人生几何! 譬如朝露,去日苦多。 술잔을 마주하고 노래 부르니 인생이 길어봐야 얼마나 되겠는가! 아침 이슬처럼 짧지만 지난 날엔 괴로움도 참 많았지 〈短歌行〉,曹操 / 魏晋南北朝时期
애기쌍존이 너 이번이 첫 외출이라고? 이 형님만 믿어!(본인도 첫 외출) ㅇ... 네...(어려보이는데...) 했을거같은 망상
애기 그만좋아해 하지만 탐라가 아기아기하자나
청자배들 고댝생같아서 넘 귀여워... 분식사먹다가 이럴거가타 자~ 여기보세요~ ? ? 치-즈!
청명: 나 때는~ 방한복 같은것도 없었어~!!! 훈련하면 다 따뜻해져! 백천: 지금 니 모습을 보고 말하냐 청명: 떼잉
그때 갑자기 청명도사가 나타났다 어디서 울 애들 조져~!! 나만 조질 수 있어!!(왜곡됨
하얗게 눈이 내려와~
쌍존 완성해따~ 뽀송한 느낌으로 연습해보고있는데 괜찮은거가타... 맬렁맬렁 쌍존...
맬렁쌍존
반무테 강의 본거 연습은 하고싶고 아는 미소녀로 청명이 소소 생각나서 차이나소소 그렸다 말안하면 소소인줄도 모르겠넼ㅋㅋㅋㅋㅋ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