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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만화 그린답시고 만든 캐릭터 리메이크. 저런 모자 쓴 자캐가 넘 많아서 모자 바꾸고 크기 줄임. 왜냐. 그리기 쉽다. 그리기 쉽다. 그리기 쉽다. 음.... 커엽다.
672 북받쳐 오르는 감정의 소용돌이들은 작은 눈을 매개로 하여 귀신을 만들었고 귀신은 재앙이 되어 잘못된 세계를 집어삼켰다. 하여튼 육찔육찔했다.
그외 컬러들어간 낙서
광명의 용사 오덴 오뎅먹는 오덴~
충인 파리군주 베르바르 본 블리제 사냥귀 데빌라네샤
참고로 요번에 만들던 벌레잡이도 엔라비엘하면서 만든 캐릭터들 모아서 설정짜서 만든거임. 그만큼 갓ㄱ닷갓갓갓ㄱ닷갓갓충무공마제스티 갓겜겜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하는 게임임. 유일하게 단점 하나가 있는데 게임할때 GM을 갈아서 서버를 돌려야한다는게 단점.
ORPG GM분(@AtelosL )께서 홍보해 달라고 하셔서 "엔라비엘은 무슨 게임인가여?" 라는 컨셉으로 스샷들 찍어보았습니다.(2/2) 하여튼 킹갓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겜인건 맞습니다. 자세한건 ▼ https://t.co/dsE5HIoYrh
아. 만화 그리고 싶다. 아. 이야기 쓰고 싶다. 아. 게임 만들고 싶다. 쭈덴쭈덴쭈쭈덴쭈아아악쒸아아악씌아아앙 왜 할로윈은 중간고사 껴있는 10월달인것이야. 왜 할로윈은 학기중인 10월달인것이야. 왜 할로윈은 나 방학때가 아닌 10월달인것이야아아악!
괴기랑 비만이랑 섞어보려는 시도였으나 늘 그렇듯 장렬히 망해버렸다. 그래도 생긴건 맘에 드니 딴데다 써야지
이쁜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