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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엔딩날때 쯤 뒤돌아보는 구도로 뭐 하나 무조건 끄적이는거 거의 으아 지문 수준..
신청 감사합니다!!
최애와 최애의 몸에서 분리된 후 자아를 가진 수줍고 눈에 띄길 싫어하는 꼬식이..
아호르 빼먹었네ㅠ 물에 젖은 빵을 먹지 않을까..
독 마시는 그 친구들 입니다 왼쪽이 손주 오른쪽이 할머니죠
오늘자 짭아재..
1편기준 조셉이랑 2편 스텝이랑 동갑인데.. 당신들한테 동양인의 피는 무엇입니까...
2편에서 회춘해서 눈깔 촉촉한 멈머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 가...
뭔가 둥글고 하찮은게 나와버렸다..
이번에 나온 얘까지 합하면 털 없는 인외는 삐쩍 마른 쪽을 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