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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감사합니다🙇♀️
예전 그림이지만 이노하고 페노메나도 많이 그렸네.. 나 얘네 관계도 좋아해.. 인공지능 망령하고 실패한 호문클루스
아저씨 하찮은 멍댕이로 표현하는걸 좋아하는 편..
아침낙서로 끄적였던 걔.. 중학생 때는 교칙 때문에 머리 짧게 치고 다님.. 체육복 상의를 사랑하는 편.. 학주가 머리색으로 하도 잡아서 벽타고 등교함.. 중2 쯤에 키가 멈춰서 저 체육복은 지금도 잠옷으로 입음..
@Uha1CM 총을 들고 있는 아이라 뭔가 이런걸 그려보고 싶었어요ㅠ 캐붕이라면 죄송합니다🙇♀️
너무 일찍 일어난 관계로 새벽 낙서 모르그 씨... 모건이나 모르가나라고도 불리는 장의사.. 메이드 에유라면 무단칩입자를 치우려나..
잠도 안오니까 시간 날때마다 짭아재 전신이나 파야지.. 아직 작고 말랑한 시절 걔..
우리집 픽크루 효자 선갈필씨..
@chole_0_ 독없고 하찮은 아저씨 데려왔어요!!
sd체 점점 하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