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이번 서예 굿즈에 각 캐릭터들 명대사가 들어가 있는데 보루토 명대사가 되고 싶은 자신을 포기해서는 안 돼, 인 거 실화냐.
스미레가 보루토에 의해 영향 받은 대사가 보루토 명대사로 뽑히다니. 개좋아 진짜.
굿즈에서도 보루스미 엮는 거 보면 보루스미 빼박 아님?
Boruto and Susano(God of Japan) have a lot in common. So I think Boruto is the character who got the motif from Susano.
Boruto is Susano. Sarada is Amateras. And Mitsuki is Tsukuyomi.
From the left side, Susano, Amateras, and Tsukuyomi's pain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