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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안된다!!
아기때지 테루키와 늑대심자
심자 먹방
하루만 니방의 침대가 되고싶어우베이베ㅔ,,,
반항기
40대 애아빠 선동과 날조로 귀여운 이미지 심기 (아들렘 자랑중)
언제부터였을까 하루종일 너를 바라만보는 내 모습이 멈춰지지가 않아 여기까지 온건 혹시 니가 알아줄까봐 널향한 내마음 거리에물든 오렌지빛 노을처럼
테루키가 아플뿐이지만 표정이..🙄💦
그림주제가 컨디션을 따라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