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진심 이렇게까지 얘 내는 곳마다 커뮤든 내 일정이든 줄창 망하는 것도 운이고 능력인듯.......그리고 매번 망하면서도 어떻게든 써보겠다고 몇 년 간 끄집어내는 광기마저
이거 꼭 주저리 하고싶었는데 깜박했다 소신발언.....개인적으로 샨곰님 담배는 약간 신파치 안경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데(죄송합니다) 차마...아동애니에 담배를 넣을 순 없어서....비눗방울 쥐여드림...............
디데이 뜨길래...앤캐덕질....백만년만에 함.....내 탐라 나 앤캐있는 거 아무도 몰랐을 듯.....
7?8?년전에 만든 최애캐로 취향 알아보기 리뉴얼..... 사실 한 우물 타입이라 지금 다 파는 건 아니고 저 이후로 팠던 장르들 다 끌어왓어요..... 뭔가...관상취향이 고영상에서 댕댕상으로 쬐끔 바뀌었다는 거 말곤 공통점을 못 찾겟음 뭘까 이 중구난방한 취향....... . .
원래...큰 거 그리다가 걍 기분전환겸 낙서로 시작햇는데요..어쩌다보니......... . . . . . .
메구미피스
주력캐의 사상은 오너의 사상과 일치하는 경우가 대다수.....? 내가....대가리 꽃밭.....?
무논커+티알 로그 시리커123 애프터12 얘도 걍 4년 전과 현재 그림체 변화 모아보기가 되어버린
삼인방 내 최애 와기들.....삼인트레 햇어용
북그러우닉가 새벽에 올리기 사실 ㅎㅅㅋ 가개장 사나흘차까지 플필수 휑해서 15년도 자캐 먼지 탈탈 털어주고 딴 커 예비로 준비해둔 거...걍 지정교복 입어서 재탕도 못하는 그림이 되어버렷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