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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그림체 특징이 남들이 말해주는 것도 잘 안와닿고 어...그런가부다(긁적) 하고 말았는데...최근에 색감은 어떤지 좀 알게 됏음....약간...분홍기 섞이고 남들은 몽실몽실하다는데 나한텐 탁하고 답답한 느낌...,,.사실 쨍한가?탁한가?는 아직 잘 모르겟음...나 이런 색 좋아햇구나....,.,..
하록이랑 급식로그 이전 커뮤들에서도 최애급 애정캐였어서......캐입도 잘되고 손도 잘 감............진짜...신난다........
내가....해냄..........진짜.. . . .스타트는 일찍 끊어놓고,,,지각함.,.....계속 밍기적대다가 발등 이미 불타고 재로 변한 뒤에야 시작하는 버릇 고쳐야하는데.....어렵다.......
반무테.. .. . .몇 년만에 도전....덩어리 다 나눠놔서 이제 정리만 하면 되는데.. .. . .지옥의 셀채색러라 정리를 할 줄 모름.....근데 오늘까지야 큰일낫다
저거 올리고.수정 졸라게햇음........찐찐최종수정....
@binbin_521gg 헐랭 백이 집 왜 나갓어요 거기다 짐승이라니 대체 어디로 가신 거야 설마 계연하면서 사랑의 도피까지?하신?? 매일 밤...동백이 걱정에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아이......... ㅋ ㅋㅋㅋ ㅋㅜ 아악 깐머 그거....아무리 고쳐도....자꾸만 얘가 생각나요......스으 읍 살릴 수 잇을까요
재탕의 재탕의 재탕.....와 진짜 그림체 일관성 1도 없다 유치원생 인생만 3회차이신 분.....성장커 가요
나비수인...커뮤냇음.......파이팅.....
늦었지만...21년 연말정산....대강 완성된 것만 넣엇음...역시...그림과제 있는 수업이 없으니...그림을 안그리게 되는군요....
나름...노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