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층마다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는게 또 묘미였다 최하층으로 가면 빛도 산호초도 없는 어두컴컴한 바닥이었슴
꿈에서 본 장소 저 기둥을 둘러싼 보호막 내부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며 위아래층을 오갈 수 있었단 산호초가 그 주변을 빼곡히 감싸고 있어서 아름다웠슴(표현의 한계....
데칼빈, 빈로아
빈시타...훜헿ㅎ
데칼, 빈 얘네 키 차이 보고 싶어서 붙여놨는데 별로 차이없게 그려졌어,, 데칼 구렛나루 떼기로 했다<
러셀, 로아더스(+빈시타)
캴로스
빈시타다<
블소짤
평범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