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쉬발ㅜ나 이런 거 언제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예쁜 남캐가 짜고싶었음. 보니까 히메컷한 자캐가 없길래 채택. 귀걸이는 귀엽길래 걸어주고, 머리색은 친구가 골라줬음. TMI로 얘 이름은 그 친구의 이름이랑 똑같다. 그리고 걔가 얘 앤오임ㅋ.. 재밋다~ 여튼 화장도 해주고 입술도 도톰하게 디자인 해봤습니다. 눈썹도 그리고 화장장인. 미인임
9. 얘는 아이돌이고...팀에 다른 애가 꽁지머리 한다 그래서 아 그래? 그럼 내가 숏컷 하께~~ 하고 짠 애였음. 머리색이랑 눈색 다 멤버들이랑 돌림으로 겹치게 맞춰서 재밌었음ㅎ.ㅎ 공설 미남이라 조금 신경썼던걸로 기억함...(아마도 최선이었음) 오대오 숏컷 곱슬 머리가 없는 것 같길래 채택~~
8. 굉장히 곱상하고 고급지고 예쁘고 잘생긴 귀족 도련님이 짜고싶었어요. 그래서 속눈썹 풍성하고 길게 그려주었습니다.(취향임) 머리카락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곱슬이.. 왜인지 끌리더라구여.. 걍 내 취향인거죠 그래요 이게 제 취향인가봐여. 여튼.. 보라색이 뭔가 고급져보이니까 눈 색으로 채택.
7. 그냥.. 개간지나는 여캐를 그리고 싶었어요...ㅜ 근데 대박! 간지남!!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사실 눈 빨간색이었는데 징징이 생각나는 컬파라(ㅈㅅ) 회색으로 바꿔줌. 어딘가 피곤해보였으면 좋겠다싶어서 다크서클도 살짝 그려주고.. 눈 한 쪽 간지나겟지? 해서 ...네..ㅎ 어쨌든 ..
6. 장발남캐임(당연함) 난 장발남을 좋아하고, 보라색 머리를 좋아하고.. 묶은 머리도 좋아함.. 오인격 기반커였어서 눈은 걍 칠해줘야지~ 하고 칠해버림. 그런데 어라?ㅋ 내 취향임...ㅋ 저 허벅지에 묶은 리본은 정말 좋아하는 포인트.(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저 소매도 귀엽다고 생각해서 그려줌
5. 친구와 쌍둥이 캐를 짜기로 함. 난 장발남이 좋으니 니네아들램은 장발이어야 한다 발언. 대신 내 딸램은 숏컷을 치겠다. 그렇게 탄생한 울 곤쥬님. 눈은 파이아이가 자캐중에 없길래 마침 쌍둥이니까 서로의 머리색을 섞어주자 하여 탄생. 달랑거리는 귀걸이 걍 나의 취향을 담고 나의 사심을 담고
4. 나는 장발남캐가 좋고... 장발남캐를 계속 만들다보니...성격이 겹치나? 싶어서 화MAX인 친구를 만들어보자. 하여 탄생한 놈. 그림의 90%가 화내고 있음. 빠직빠직. 약간 양아취느낌으로 옷도 좀 풀어헤치고.. 난 귀걸이가 좋더라고...그래서 귀걸이 달아주고.. 언더 긴 게 좋더라고..그래서..,